예닮동산 92기가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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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예수사랑 작성일18-08-10 20:19 조회5,002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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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닮동산 92기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.

주바라기 59명과 도우미 70여명이 함께 홍익교회 큰숲 비전센타에서 천국잔치를 마쳤습니다.

두 달 전부터 기도로 함께 섬겨 준 으뜨미들과 많은 어부들께 감사를 드립니다.

3박4일간 동산에서 뜨거운 뙤약볕 속에서 땀으로 흠뻑 온 몸을 적시며 함께 울고 웃고 섬겨준 도우미들,

잠시 동산에 올라와 기쁨으로 섬겨준 도우미들,

함께 있지는 못해도 물품 팔랑카, 편지 팔랑카로 동산을 섬겨 준 어부들..

그 뜨거운 섬김이 새로운 59명의 어부를 탄생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.

 

이제 13일(월) 저녁 7시에 예향교회에서 재회모임을 가짐으로 동산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.

92기를 통해 탄생한 새로운 어부들과 멀고 가까운 곳에서 함께 섬겨 준 모든 어부들을 초대합니다.

우리와 함께 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리,

뉴 뻬스까도르들을 축복하고 섬겨준 어부들께 감사와 격려를 더 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그리고 예닮 공동체의 모든 어부들을 사랑합니다.

데꼴로레스!

 

예닮동산 운영국장 박대준목사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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